무엇부터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악기는 값이 아니라 목적으로 고르는 물건입니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부터 정하면 선택지는 생각보다 빨리 좁혀집니다. 처음 사는 사람이 가장 많이 묻는 것들을 모았습니다.
고르는 순서
이 순서대로만 정해도 크게 후회할 일은 없습니다.
어디서 연주할지 정하기
집에서만 친다면 소리 크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드럼은 전자드럼, 기타는 헤드폰 단자가 있는 앰프를 먼저 보세요. 합주실에 들어갈 생각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예산은 악기 7 : 주변기기 3
기타만 사면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앰프, 케이블, 튜너, 케이스까지가 한 세트입니다. 악기값을 조금 낮추더라도 주변기기를 갖추는 편이 연습을 오래 가게 합니다.
중급기는 나중에
입문기로 반 년만 쳐보면 내가 어떤 소리를 좋아하는지 알게 됩니다. 그때 바꾸는 편이 훨씬 정확합니다. 처음부터 비싼 악기를 살 이유는 없습니다.
카테고리별 첫 구매 가이드
입문자가 가장 흔하게 선택하는 구성과 대략적인 예산입니다. 카테고리를 누르면 해당 악기 목록으로 이동합니다.
| 카테고리 | 이런 분께 | 함께 필요한 것 | 첫 예산 |
|---|---|---|---|
| 기타 | 밴드의 가장 흔한 출발점. 코드 반주부터 리드까지 폭이 넓습니다. | 앰프, 케이블, 튜너, 피크 | 80만원~ |
| 베이스 | 합주에서 자리가 잘 나고, 밴드 구인이 가장 빠른 파트입니다. | 베이스 앰프, 케이블, 스트랩 | 100만원~ |
| 드럼 | 몸으로 배우는 악기. 집에서 친다면 전자드럼이 현실적입니다. | 스틱, 페달, 헤드폰, 방진매트 | 70만원~ |
| 건반 | 피아노 경험이 있다면 가장 빨리 합주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 스탠드, 페달, 헤드폰 | 90만원~ |
| 음향장비 | 연주를 녹음해 남기고 싶을 때. 홈레코딩의 시작점입니다. | 오디오 인터페이스, 마이크, 모니터링 헤드폰 | 30만원~ |
| 액세서리 | 소모품은 미리 넉넉히. 줄과 스틱은 생각보다 빨리 닳습니다. | 스트링, 스틱, 케이스 | 2만원~ |
자주 묻는 질문
주문·배송·예매에 대해 가장 많이 들어온 질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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